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의회는 20일 반곡동 옹벽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를 점검했다.
- 집중호우로 옹벽 일부가 유실돼 출입을 통제하고 원주시는 방수포 설치와 긴급 설계·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다.
- 복구공사는 8월 착수해 11월 완료 예정이며 시의회는 재발 방지 대책과 철저한 현장 관리, 시민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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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반곡동 혁신도시 뒷골교 인근의 보강토옹벽이 유실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 및 응급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은 지난 18일 집중호우에 따른 우수 침투와 수압 상승으로 길이 약 10m, 높이 약 8m 규모의 보강토옹벽이 유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추가 붕괴 우려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문정환 의장과 의원들은 원주시 관계 부서로부터 피해 발생 경위, 응급조치 및 향후 복구계획을 보고받고 유실된 옹벽과 주변 사면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으며 지난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방수포와 우수 침투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차량 및 보행자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7월 중 긴급 실시설계와 안전 진단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복구공사는 8월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문정환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원주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복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