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손보가 21일 남바원택시, TPA코리아와 협약했다
- 개인택시 면허 거래 보상비용 담보 특약을 공동 개발했다
- 거래 위험을 줄여 면허 시장 안전망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DB손해보험은 개인택시 면허관리 전문기업 남바원택시, TPA코리아와 개인택시 면허 거래시장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업비용보상보험 특약을 공동 개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면허 중개기업이 고객에게 지급한 보상 비용을 담보하는 기업성 보험이다.

남바원택시를 통해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한 양수자가 양도자의 음주운전 등 결격사유 미고지로 면허가 취소될 경우, 남바원택시가 자체 보상 서비스인 '즉시보장'을 통해 고객에게 면허대금을 보상한다.
DB손해보험은 이 과정에서 남바원택시가 부담한 보상 비용을 담보해 중개기업이 고객에 대한 보상 의무를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무 지원은 TPA코리아가 담당한다.
남바원택시는 개인택시 면허 직거래 매칭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 면허 취득부터 양수 이후 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개인택시 면허가 종사자의 생계 기반이자 노후 자산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특약이 면허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그동안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던 개인택시 면허 거래 영역에 적합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제 위험을 살펴 사회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