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그룹이 21일 서울시와 쪽방촌에 나눔을 했다.
- 건강키트 150개와 아카시아꿀 600통을 전달했다.
- 임직원은 제작·배달에 참여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키트 150개·'BEE Happy' 아카시아꿀 600통 지원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그룹은 추석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쪽방촌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일대에서 한미사이언스 CSR그룹과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쪽방촌 특별보호대상자와 돈의동을 비롯한 서울시 내 4곳의 온기창고에 건강키트 150개와 '한미 BEE Happy 아카시아꿀' 600통을 전달했다.
건강키트는 한미사이언스의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 '리버 액티브 밀크씨슬', '한미 THE 생생한 기억력 인지력' 등으로 구성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건강키트 제작과 주민 가정 방문·배달에도 직접 참여했다.
함께 전달한 아카시아꿀은 한미사이언스의 환경·사회공헌 프로그램 '한미 BEE Happy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했다. 한미그룹은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 양봉지를 조성하고 수확물을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202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동행목욕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의 목욕시설 이용을 지원한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이용 인원은 약 2만5000명이며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이용 인원은 약 12만명이다.
동행목욕탕은 2024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폭염과 한파 기간에는 밤더위·밤추위 대피소로도 운영되고 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창립 53주년 봉사주간과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