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세종이 7월 14일 서울에서 조세 세미나를 개최했다
- 강화된 세무조사와 국제조세·관세 이슈 대응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논의했다
- 정부·학계·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 조세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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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이 강화되는 세무조사와 국제 조세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과세당국의 세무조사가 강화되고 조세불복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조세 제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요 조세 이슈와 실무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송무국과 국세청 국제세원팀에서 근무한 김민 변호사와 조세심판원 심판부·조정실 출신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윤준석 변호사와 백혜영 변호사가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세'를 주제로 국제조세 제도 변화와 관세 이슈를 짚고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이창희 기업전략과 조세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인 임성빈 고문,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 김병규 고문, 국제조세 전문가인 오혁 선임외국변호사, 노미리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정부·학계·업계의 시각에서 조세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최근 강화되는 세무조사 기조와 국제조세 환경 변화, 관세 이슈 등으로 기업이 고려해야 할 조세 리스크가 더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조세환경 변화에 대응할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세종 기획실을 통해 가능하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