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은 29일 제2연평해전 승전을 기념하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안규백 장관 해임 청원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보 무능과 국방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 국민의힘은 호국영웅과 유가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와 보상을 통해 일류 보훈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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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20만 넘은 안규백 해임 청원 직시해야…모병제 등 무책임 발상 비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은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일인 29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현 정부의 안보 기조와 국방부 장관의 실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고(故) 윤영하 소령, 고(故) 한상국 상사, 고(故) 조천형 상사, 고(故) 황도현 중사, 고(故) 서후원 중사, 고(故) 박동혁 병장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자유와 안보의 초석이 됐다"며 참전 용사들과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제2연평해전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호국의 역사이자 안보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훈"이라며 "강력한 자주국방과 굳건한 한미동맹, 장병들의 투철한 헌신이 있을 때에만 국민의 소중한 일상과 평화가 지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적 위협 속에서 드러난 이재명 정부의 안보 무능을 정조준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관은 국민에게 불안감만 심화시키고 있다"며 동의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해임 청원을 언급했다.
그는 "장관 해임 청원은 안보 수장의 무능과 실정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엄중한 경고"라며 "모병제 등 현실을 도외시한 무책임한 발상과 유약한 태도로는 북한의 도발 야욕을 결코 꺾을 수 없음을 정부여당은 엄중히 직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공언했다.
그는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더욱 강하고 안전한 나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과 유가족, 참전 장병들에 대한 예우를 최고의 수준으로 강화해 나라를 위한 헌신이 합당한 보상과 명예로 이어지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일류 보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