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정차해 있던 25t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6분쯤 김천시 남면 부상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03.4km 지점 갓길에 정차해 있던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2020년식 25t 트레일러 1대가 전소하고 적재함에 실려 있던 목재 팰릿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해당 트레일러가 주행 중 엔진 이상으로 갓길에 정차한 후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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