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래블업이 15일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서 발표했다
- AI 팩토리용 추론·라우팅 최적화와 토큰 모니터링을 소개했다
- KT와 GPUaaS 협력을 이어가며 확장 지원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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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 참가해 AI 팩토리 운영을 위한 추론·라우팅 최적화 및 토큰 모니터링 전략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래블업의 김준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DC & AX Infrastructure' 트랙에서 '추론·라우팅 최적화와 토큰 모니터링으로 완성하는 AI 팩토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CTO는 AI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론 요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라우팅 최적화와 토큰 사용량 모니터링 방안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를 통해 AI 인프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확장하기 위한 AI 팩토리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

김 CTO는 "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대규모 학습에서 추론과 실제 서비스 운영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다양한 모델과 이용자의 요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래블업은 KT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양사는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업들이 고성능 GPU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축에 협력해왔다.
김 CTO는 "이번 KT 클라우드 서밋을 통해 래블업이 축적해 온 AI 인프라 운영 및 추론 최적화 경험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래블업과 KT는 앞으로도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