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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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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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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블업은 25일 금융위에 증권신고서를 내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 공모주식 218만주, 공모가 2만~2만3000원으로 9월 예측과 10월 청약을 진행했다.
  • Backend.AI 기반으로 매출이 늘고 흑자를 내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공모예정 금액 436억~501억원 규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래블업의 총 공모주식수는 218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원~2만3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36억원~501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GPU를 비롯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AI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Backend.AI'는 AI 모델 개발과 학습, 배포 및 운영에 필요한 GPU 및 AI 가속기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사용자와 작업별로 필요한 자원을 자동 배분한다.

래블업 로고. [사진=래블업]

래블업의 기술적 차별점은 자체 개발한 GPU 분할 가상화 기술이다. 고가의 GPU를 작업 단위로 분할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 기업 도입 사례에서 GPU 활용률이 30%에서 85%로 약 55%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래블업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해 1차수 500여장, 2차수 880여장 규모의 GPU 클러스터 운영을 지원했으며, 1000장 이상 규모의 GPU 환경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Backend.AI는 NVIDIA·AMD·Intel의 GPU와 국내외 NPU 등 이기종 가속기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며, 온프레미스·퍼블릭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과 주요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구독 라이선스 모델을 채택해 고객의 GPU 증설 및 AI 활용 확대에 따라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다. 현재 국내외 120개 이상의 사이트에 Backend.AI를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kt, 신한은행,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미국, 영국, 브라질, 태국 등 해외에서도 고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래블업의 매출액은 지난 2023년 30억원에서 2025년 67억원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신정규 대표이사는 "GPU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의 시대에서 '확보한 GPU를 얼마나 잘 쓰느냐'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상장을 계기로 R&D와 글로벌 영업에 집중 투자해 AI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래블업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GPU와 NPU 등 AI 가속기 생태계 다변화에 맞춰 Backend.AI의 지원 범위를 넓히고, 북미·일본·동남아시아·유럽·중동 시장 진출을 가속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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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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