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평군에서 26일 승용차 견인 중 화재가 발생했다
- 운전자가 네비게이션 조작 중 가로수 충돌한 뒤 본네트서 불길이 치솟았다
- 소방당국이 9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어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평=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양평군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를 견인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9분경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의 한 도로에서 "사고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이동시키던 중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가 네비게이션을 조작하던 중 부주의로 인해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견인업체 관계자가 차량을 인양하기 위해 이동 조치를 시도하던 중 차량 본네트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 9분 만인 새벽 2시 38분에 초진을 완료하고 2시 43분에 완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