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이앙기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8분 만에 진화됐다. 3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4분쯤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의 한 이앙기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32분쯤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A(30대) 씨가 경상을 입었다.
또 이 불로 50평 규모 경량 철골조 1동이 반소되고 이앙기·지게차·농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