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인사청문회에서 정보 유출 보완 후 '모두의 창업' 2기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 한 후보자는 모집 시기 조절·시스템 정비·심사위원 보완과 함께 청소년·대학생 캠프, 1기 불합격자 재도전 경로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중기부는 경위 조사와 함께 경찰·개인정보위 조사 의뢰, 피해자 대상 영업비밀 증명·기술 임치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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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모두의 창업' 진행 방향에 대해 "(정보 유출 등) 문제점을 보완해 2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2기를 준비하고 있다. 정보 유출과 관련해 (모집) 시기를 조절하고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며 "심사 위원 관련 문제도 보완해서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기에서는 청소년 캠프, 대학생을 위한 단기 캠프가 마련돼 다양하게 창업 경험을 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1기 불합격자들을 위한 재도전 경로도 만들어져 2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점에 두고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조치와 자원들을 동원해 모두의 창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중기부는 "(이달) 15일 오전 9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에 대한 개인 프로필이 공개된 후,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해당 사고로 합격자의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현재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위 조사와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경찰청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를 의뢰했고, 피해자에게는 영업비밀 원본 증명 서비스, 무상 기술 임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