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24일 오후 8시 2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의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8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웃 주민 4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해당 세대를 모두 태우고 가재도구 등을 소실시켜 소방서 추산 3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 접수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9시 34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