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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여론조사] 충남 '초접전' 박수현 vs 김태흠, 주요 이력과 대표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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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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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과 국민의힘 김태흠이 18~19일 충남지사 여론조사에서 0.4%p 차 초접전을 벌였다.
  • 두 후보는 연령·지역·성별·정당 지지층에 따라 지지세가 갈린 가운데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관건으로 떠올랐다.
  • 박수현은 AI·균형성장, 김태흠은 메가시티·인프라·복지 확충을 앞세워 충남 미래 비전을 경쟁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3.5% vs 43.9%…지역·세대별 지지층 극명한 대조
'청와대 대변인' '현직 지사' 양자대결…막판 투표율 최종 변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제1야당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나이가 한 살 차이(김태흠 63살, 박수현 62살)이며 국회의원 선수도 한 번 차이(김태흠 3선, 박수현 재선)인 두 후보는 '균형성장'(박수현) vs '인프라·복지 확충'(김태흠)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0.4%p 차' 예측불허 백중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했다. 박 후보는 43.5%, 김 후보는 43.9%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0.4%p(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지 후보가 '없음' 4.6%, '잘 모름' 8.1%였다.

지역과 연령별 지지율은 확연하게 갈렸다. 지역별로 김 후보는 천안시(45.0%)와 보령·서산·서천·예산·태안·홍성 등 서남권(48.8%)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47.1%)와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 등 동남권(46.0%)에서 김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18~29세(40.8%), 60대(53.5%), 70세 이상(61.3%)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박 후보는 30대(40.2%), 40대(61.7%), 50대(56.3%)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허리층 표심을 꽉 잡았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47.1%)가 박 후보(44.1%)를 앞섰고,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42.8%)가 김 후보(40.5%)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4%가 김 후보를 선택해 결집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64.5%)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48.5%)가 각각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박 후보가 48.8%, 김 후보 45.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도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막판 투표율이 최종 승패를 가를 변수로 급부상했다.

◆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 vs '현직 지사' 김태흠…양강 프로필 눈길

두 후보는 충남 지역에서 굵직한 정치적 족적을 남긴 거물급 인사다.

박 후보는 1964년생(62)으로 서울대 인문대 서양사학과를 3학년 때 자퇴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으며 19대와 22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책통이다.

재산신고액은 7억4419만원이며 군복무를 마쳤다. 최근 5년간 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 4차례 선거에 나왔다. 

김 후보는 1963년생(63)으로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행정학석사)을 나왔다.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현재 충남지사를 맡고 있는 검증된 행정가다.

재산신고액은 15억9204만원이며 군복무를 마쳤다. 박 후보와 마찬가지로 최근 5년간 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 모두 6차례 선거에 출마했다. 

◆ '메가시티·AI' 한목소리 속…박수현 '균형성장' vs 김태흠 '인프라·복지'

두 후보는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추진'을 각각 제시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AI 수도 충남' 구축과 15개 시·군의 권역별 균형성장을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천안·아산·당진·서산은 AI·첨단산업, 보령·서천·태안은 해양관광·에너지 전환, 공주·부여·청양은 역사문화·첨단농업으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임기 단축을 감수하더라도 오는 2028년 총선 때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를 완수하겠다고 선언했다. 계룡산과 분청사기 유네스코 복합문화유산 등재 등 역사·문화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하고 있다.

김 후보는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 아산만 일대를 대단위 메가시티로 키우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을 핵심으로 둔다.

구체적 인프라로는 천안·아산권에 수도권 수준의 다목적 돔 아레나와 복합문화시설, 도시철도(트램)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24시간 돌봄 확대와 청년 반값 전세, 수도권 출퇴근 철도비 50% 환급, 스마트 경로당 확대를 담은 '충남형 기본복지'를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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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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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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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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