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후 4시 46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일직터널 부근에서 승용차와 윙바디 트럭 간에 발생한 충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그랜저 승용차 1대와 윙바디 트럭 1대가 전소됐다. 또 화재 진화와 사고 현장 수습으로 한때 춘천 방향 차량 운행이 정체를 빚었다.
이날 화재는 고속도로에 정차해 있던 윙바디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추돌 후 승용차에서 시작된 불이 윙바디 트럭으로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