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경찰청이 8일 20대 장모씨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 장씨는 5일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또 다른 학생에게 중상을 입혔다.
- 신상은 14일부터 6월12일까지 30일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일 흉기 휘둘러 1명 살해·1명 중상 입혀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광주에서 고등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20대 장모 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장씨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정보는 14일 오전 9시부터 6월 12일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장씨가 공개 결정에 동의하지 않아 5일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게시된다. 광주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씨는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비명 소리를 듣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 B(17)군에게도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장씨는 경찰에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전날 긴급체포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