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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대거 빠진 일본 축구, 이토 결승골로 스코틀랜드에 1-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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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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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29일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 주전 다수 제외한 2군으로 로테이션 가동했다.
  • 이토 준야가 후반 39분 결승골을 넣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1일 잉글랜드와 맞대결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이 주전 다수를 제외한 2군 라인업으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글래스고 로이터=뉴스핌] 일본의 이토 준야가 29일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3.29 wcn05002@newspim.com

이날 일본은 철저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등 핵심 자원들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4월 1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이었다.

주전급이 빠졌음에도 일본은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슈팅 수에서 18-8로 크게 앞서며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갔고, 점유율과 압박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선제골 기회는 오히려 스코틀랜드 쪽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중반,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스콧 맥토미니(나폴리)가 골문 앞에서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일본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를 잇달아 맞고 나오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스코틀랜드는 역습 상황에서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일본 골키퍼의 또 한 번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일본 역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22분, 미토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토 준야(헹크)가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가로막혔다. 양 팀 모두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균형이 이어졌다.

팽팽하던 승부는 경기 막판에 갈렸다. 후반 39분, 일본이 측면 돌파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의 크로스를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가 골문 앞에서 살짝 흘려주자, 이를 이토가 잡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일본은 이 기세를 이어 4월 1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A매치 2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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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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