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름테라퓨틱이 17일 BMS의 ORM-6151 반환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 BMS는 임상 1상을 중단하고 2023년 계약도 종료했다.
- 오름은 반환 약물의 후속 개발과 ORM-1153 개발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약 8000만달러 마일스톤 수령도 무산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름테라퓨틱이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 기술이전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ORM-6151'의 반환 소식에 애프터마켓에서 하한가로 추락했다.
17일 오후 5시 50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오름테라퓨틱은 전 거래일보다 1만5200원(29.98%) 내린 3만55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오름테라퓨틱은 이날 BMS가 ORM-6151(BMS-986497)의 임상 1상을 중단하면서 2023년 체결한 자산양수도 계약도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BMS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 진행한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뒤 추가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ORM-6151은 오름테라퓨틱의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기술을 적용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 후보물질이다.
BMS는 지난 2023년 ORM-6151을 총 1억8000만달러 규모로 도입했다. 오름테라퓨틱은 계약금 1억달러를 이미 받았으며 반환 의무는 없다. 다만 계약 종료로 최대 8000만달러의 추가 마일스톤은 받을 수 없게 됐다.
오름테라퓨틱은 반환되는 ORM-6151의 후속 개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혈액암 DAC 후보물질 'ORM-1153'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상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