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경이 17일 백령도 인근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 이들 어선은 서해 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다
- 해경은 선박과 선원을 압송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44㎞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로 150t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전날 정오쯤 서해 NLL을 6㎞ 가량 침범한 우리 영해에서 쌍끌이 방식으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어선은 해경에 적발된 후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했으나 끝내 붙잡혔다. 나포된 어선에서는 까나리를 비롯, 각종 어류가 확인됐다.
어선 2척이 한 조를 이뤄 조업을 하는 이들 중국 어선의 주선에는 50대 선장을 포함해 16명이, 종선에는 1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 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서해 NLL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