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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한준호 지지' 전격 선언..."이 대통령 지킬 전우는 한준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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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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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주 의원이 13일 한준호 경기도지사 출마를 지지했다.
  • 한 의원의 이재명 대통령 수호 결기를 높이 평가했다.
  • 염태영에 이어 김 의원 지지로 경선 세 결집 가속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염태영 이어 김병주 가세...경기도지사 경선판 '한준호 대세론' 확산
"유튜브발 음모론은 명예훼손"...한 의원의 '대통령 수호' 대응 공감
내란 사태 함께 겪은 '전우'..."스스로 대의 증명하는 자가 승리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성 장군 출신이자 당내 안보 전문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준호 의원을 향해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염태영 전 부지사에 이어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김병주 의원까지 한 의원의 손을 들어주면서 경기도지사 경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김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준호 의원의 행보를 "이재명 정부의 도덕성과 당원의 자부심을 지키려는 뜨거운 몸짓"으로 규정하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

◆ "음모론에 맞선 단호한 결기"...한준호의 '대통령 수호' 높이 평가

김 의원은 최근 일부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정체불명의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이를 정면 비판했다. 특히 문제가된 A기자의 발언을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일갈한 한준호 의원의 대응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국가 안보 전문가로서 그는 "위기는 내부의 작은 허점에서 시작된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대통령을 흔들고 정부의 진정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언론 비판이라 치부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한 의원이 보여준 결단력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의 자질임을 강조한 것이다.

◆ "혹독한 겨울 함께 난 전우"...한준호와 이재명의 '혈맹' 강조

특히 김 의원은 한준호 의원과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을 보필하며 혹독한 겨울을 건너온 전우'로 묘사했다.

과거 윤석열 정부의 사법적 압박 속에서 이 대통령을 온몸으로 지켜냈던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그는 "대통령을 향한 공격이 어디서 오든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라며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한준호 의원의 어깨 위에서 흔들림 없는 충심과 당을 향한 뜨거운 애정이 읽힌다"고 평가했다. 

한준호 의원은 김 의원의 지지에 "김병주 의원과 저는 지난 어려운 시기 이재명 대통령을 보필하며 가장 혹독한 시간을 함께 건너온 전우"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중심을 지키겠다"고 화답했다.

◆ 염태영 이어 김병주까지...'한준호 지지' 세 결집 가속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서는 김병주 의원의 이번 지지 선언이 경기도지사 경선의 결정적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염태영 전 부지사가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안보와 전략을 상징하는 김 의원까지 가세하며 한준호 예비후보의 당내 입지가 급격히 강화되는 모양새다.

당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김 의원이 불출마 선언 당시부터 한 의원을 지지하려 했으나 당내 상황을 고려해 시기를 조율해왔다"는 후문이 돌 정도로 두 사람의 신뢰 관계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승리는 누군가의 후광이 아니라 스스로 중심을 지키며 대의를 증명해내는 자의 몫"이라며 "하나 된 힘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의를 향해 전진하자"고 호소했다.

경기도 정가 관계자는 "안보를 중시하는 김병주 의원의 가세로 한준호 후보는 '개혁성'에 '안정감'까지 더하게 됐다"며 "친명계의 강력한 결집이 경선 판도를 흔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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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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