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20일까지 유망한 예비 창업가 발굴과 기존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이다.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