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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빅리그 136경기 등판 경력의 더닝, 태극마크 데뷔전 3이닝 무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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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실책에도 무실점 호투...위기관리능력 과시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이 국가대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더닝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3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데인 더닝이 3일 오릭스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서 투구를 앞두고 있다. [사진=TVING 중계화면 캡처] 2026.03.03 football1229@newspim.com

더닝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136경기에서 593.1이닝을 던져 28승 32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2023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다만 지난해 텍사스와 애틀랜타에서 12경기에 등판해 2세이브 평균자책점 6.97에 그쳤다. 지난 1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 재기를 노리고 있다.

대표팀 합류 후 첫 실전 투구를 가진 더닝은 흔들림 없는 투구로 오릭스 타선을 요리했다. 1회 선두타자 무네 유마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니시카와 료마를 외야 뜬공, 구레바야시 고타로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4번타자 오타 료는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데인 더닝이 3일 오릭스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TVING 중계화면 캡처] 2026.03.03 football1229@newspim.com

공 12개로 1회를 끝낸 더닝은 2회 1사 후 히로오카 다이시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내줬으나 후속 타자들을 각각 내야 땅볼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더닝은 야수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후쿠나가 쇼의 깊은 타구를 잡은 유격수 김주원이 1루 악송구 실책을 범해 무사 2루 위기에 놓였다. 다음 타자 무네도 2루수 김혜성의 실책으로 출루해 무사 1, 3루가 됐다.

잇단 실책에도 더닝은 흔들리지 않았다. 니시카와와 구레바야시를 연달아 내야 뜬공으로 잡고 오타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더닝의 이날 투구 수는 37개였다. 이후 4회부터 송승기(LG)가 마운드에 올라갔다.

WBC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 마운드 전망은 밝지 않았다. 원태인(삼성)과 문동주(한화)가 부상 낙마한 가운데 곽빈(두산) 역시 2일 2이닝 3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마지막 점검 무대에서 더닝이 희망의 불씨를 당겼다.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류지현 감독의 마운드 구상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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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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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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