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세 불안에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앞당기고 있다.
- 올해 아파트 준공 물량은 46.7% 줄어 전셋값이 더 올랐다.
-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신축 희소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 감소로 임대 시장에 나올 물량이 줄면서, 임차 계약 연장 대신 매수로 방향을 전환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아파트 준공 실적은 8만 8,1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했다. 이는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5월 누계 준공 물량이 10만 가구를 밑돈 첫 사례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전국 전셋값이 5.0% 상승해 매매가격 상승률 전망치(2. 5%)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반기 전셋값 상승률 전망치는 3.6%로 매매 가격 상승률 전망치(1. 5%)를 크게 웃돈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이 지난해 31만 2,000가구에서 올해 19만 9,000가구로 줄고,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주택 멸실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셋값 상승은 매매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임차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2년 뒤 더 오른 보증금을 감당하기보다 지금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계산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세난이 수도권 외곽으로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수도권 남부 신축 단지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셋값이 먼저 오르고 매매가격이 시차를 두고 따라 움직이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며 "공급 공백기에 입주할 수 있는 신축 단지의 희소내용는 당분간 더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분양 중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전세난 속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12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다.
지역 내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단지로, 전용 74㎡부터 115㎡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췄다. 세대 내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 시설과 법정 기준 대비 2배 수준의 조경 면적이 계획됐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HUG 신용평가에서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