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그룹이 22일 베트남에서 청소년·국제 태권도 대회를 열어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나섰다.
-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올림픽 대비 실전 무대이자 랭킹 경쟁 출발점으로 베트남 OTT에서 생중계된다.
- CJ는 베트남 태권도 대표팀을 후원하며 대회 기간 K푸드·영화 소비를 연계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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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뚜레쥬르·CGV 연계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전국·국제 태권도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K스포츠를 넘어 K푸드와 K콘텐츠를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나선다.
22일 CJ는 오는 23~27일 호치민에서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베트남 31개 성을 대표하는 선수 1000명과 관계자 300명 등 약 1300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28~29일에는 인도·캄보디아·일본 선수 등이 출전하는 'CJ 베트남 오픈'을 연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실전 무대이자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랭킹 경쟁의 출발점으로 활용된다. 모든 경기는 베트남 현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FPT Play'를 통해 생중계된다.
CJ는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해왔다. 올해 베트남 대표팀은 아시아태권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에는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CJ CGV 등 현지 계열사도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뚜레쥬르, CGV 이용 고객에게 대회 기념품을 제공하며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K푸드·영화 소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