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월 자동차 수출 21.7% 급증…대미 수출도 19%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부, 1월 자동차산업 동향 발표
생산량 24% 늘고 수출도 23% 증가
하이브리드 86%↑…전기차 21%↑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새해 첫달부터 자동차 수출이 23% 급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우려했던 대미 수출도 19%나 증가하면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1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자동차 수출액은 60.7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 대비 21.7%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수출액 중 2위다.

◆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선전

지난 1월 자동차 산업은 수출량(+23.4%)과 내수판매량(+14%), 생산량(+24.1%)이 모두 전년동월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선전했다.

이는 지난해 1월(25~30일)에 설 연휴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보다 조업일수가 3일 적었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더불어 친환경차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1월 수출액은 60.7억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21.7% 늘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17.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85.5%나 급증했다. 전기차 수출도 7.8억달러를 기록하며 21.2% 늘었다. 친환경차 수출이 호실적을 이끌며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42%를 차지했다.

1월 수출량은 24.7만대로 전년대비 23.4% 급증했다. 이 중에서 친환경차 수출량은 9.2만대로 51.5%나 급증했으며, 전체 수출량의 37.4%를 차지했다.

특히 우려됐던 대미 수출은 26.6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9.2% 늘었다. 아시아 수출이 30% 줄었지만, EU(+34.4%), 중남미(+34.1%)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전했다.

◆ 내수 판매도 호조…수입차 판매 38% 급증

1월 내수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14% 증가한 12.1만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산차는 9.8만대로 전년대비 9.6% 늘었고, 수입차는 2.3만대로 전년대비 37.9% 급증했다.

쏘렌토가 8.4만대로 판매량 1위를 달성했고, 스포티지(6만대), 카니발(5.3만대), 아반떼(5.2만대), 소나타(5.1만대) 순으로 높은 내수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친환경차는 전년동월 대비 48.3%가 증가한 5.8만대가 판매되면서 1월 내수판매량 중 점유율 47.7%를 차지했다. 그 중 전기차는 1만대가 판매되면서 전년 대비 6배로 급증했다.

2026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산업통상부] 2026.02.19 dream@newspim.com

1월 생산량은 수출·내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24.1% 증가한 36.1만대를 기록했다. 트랙스, 아반떼, 코나 순으로 높은 생산량을 기록했다.

산업부는 "완성차 5사 모두 전년동월 대비 생산량이 증가했다"면서 "특히 1월 공장가동을 일시중단했던 일부 업체의 경우 2000%를 초과하는 높은 생산 증가율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