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5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들은 올해 1월 상반기에도 인도 주식 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갔다. 기업 실적 회복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와 미·인 무역 협상 불확실성 속에서 지난해 1조 7000억 루피(약 26조 6900억 원)의 대규모 매도를 기록한 가운데서다.
FPI는 1월 첫 2주 동안 총 1901억 4000만 루피 규모의 인도 주식을 순매도했다.
소비재(FMCG) 관련 주식이 매도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 부문에서의 순유출액만 612억 8000만 루피에 달하며 모든 업종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금융주 역시 상당한 매도세를 보이며 319억 루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FPI들이 금리 인하 기대감과 자산 건전성 위험, 특히 비은행 금융 부문에 대한 우려를 재평가했기 때문이다.
정보기술(IT) 부문에서는 글로벌 수요 부진, IT 기업들의 신중한 전망, 그리고 미국 내 재량 소비 불확실성으로 인해 207억 5000만 루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금속 및 광업 부문에는 268억 9000만 루피 규모의 자금 유입이 있었고, 자본재와 내구소비재 부문에도 각각 30억 루피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의 자금 흐름 패턴은 경기 순환 및 원자재 관련 업종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진 반면, 방어적 및 금리 민감형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 비중이 축소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퀴노믹스의 설립자 G. 초칼링감은 "FMCG 부문은 당분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IT 부문도 마찬가지"라며 "금속 투자는 일시적인 흐름에 따른 투자로 보인다. 지난 30년간 금속 가격과 금속 관련 주식은 강한 경기 순환적 움직임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