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교통정체 해소 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29일 '김수녕 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의 도로 포장 작업을 마치고 해당 구간을 조기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궁장 입구의 오거리에서 국도대체우회도로(3순환로)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상당구 용정동 230-4번지 일원, 0.26km)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총 48억 원이 투입됐다.
![]() |
|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사진=청주시] 2025.11.29 baek3413@newspim.com |
확장 공사는 3순환로의 전면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교통량이 상당히 증가해 심각한 교통 체증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 확장된 차로를 우선 개방했다.
이어 보도 설치와 보행자 안전 시설 구축 등의 잔여 공사를 완료한 후 전체 공사를 2026년 4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심 교통난 완화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도로의 확장과 개설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