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유원 지원으로 매출 4배↑…'그레인온' 성장세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레인온, 한유원 판로 지원 사업 참여로 판로 확대
전문가 컨설팅·e커머스 입점으로 소비자 접점 강화
홈쇼핑 진출 앞두고 '글로벌 효소 브랜드' 도약 목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고대 곡물의 영양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효소 식품을 개발하는 건강 브랜드 '그레인온'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지원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후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제품 인지도와 판매 채널 모두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그레인온의 대표 제품인 캡슐레이션 효소 [자료=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2025.10.27 rang@newspim.com

27일 한유원에 따르면, 그레인온은 한유원의 '온라인 판로 종합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 특히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

온라인 판로 종합 지원사업은 온라인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 등에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총 4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온라인 쇼핑몰 입점, 홈쇼핑 방송 입점 등을 지원한다.

2021년 설립된 그레인온은 카무트·파로 등 고대 곡물의 영양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유통하는 기업이다. 자체 인프라인 '고대곡물 소재화 연구소'를 운영하며 독자적인 발효와 효소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한 '골드카무트 효소'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효소 부문 1위,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식품 부문 1위 등 효소업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그레인온 수상 내역 [자료=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2025.10.27 rang@newspim.com

그레인온의 대표 제품인 '캡슐레이션 효소'는 위산에 의해 쉽게 손상되던 기존 효소의 한계를 개선한 제품이다. 효소 입자를 미세한 캡슐형 보호막으로 감싸 효소가 소장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온전히 전달된 효소가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해 소화 과정에서 영양소 분해와 흡수를 극대화하며, 원료로 사용된 곡물의 영양 성분을 통해 장 건강과 소화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레인온은 신상품 출시 과정에서 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지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한유원의 온라인판로 종합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매출과 인지도 등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거두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전문가 컨설팅과 '단독딜' 등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지원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전년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품평회를 통해 상품성을 인정받아 홈쇼핑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지원 사업에 참여한 덕에 할인된 판매 수수료를 적용받을 예정이라 매출 확보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인온은 향후 캡슐레이션 효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장 건강과 혈당 관리 등 핵심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한국발 효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한유원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 진출을 원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판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레인온의 사례처럼 실질적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레인온 대표 상품 목록 [자료=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2025.10.27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