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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친환경 행사 지침' 내년부터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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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자원낭비 예방 위한 친환경 지침 배포
일회용품 최소화·에너지 절약 등 5개 분야 초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광진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각종 행사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행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회의, 교육,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립됐다. 행사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지침이 담겨 있으며, 구는 이달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부터 모든 구 주관 행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사진=광진구]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최소화 ▲종이 없는 행사 ▲친환경 기념품 사용 ▲에너지 절약·저탄소 실천 ▲분리배출 관리 5개 분야다.

구는 일회용품 최소화를 위해 개인컵 지참을 사전 안내하고, 다회용컵 대여를 지원한다. 일회용 생수병과 비닐봉투 사용을 지양하고, 종이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해 인쇄물 대신 모바일 안내문이나 큐알코드를 활용할 방침이다. 또 기념품·홍보물품은 친환경 인증 제품을 우선 고려하고 과대포장을 피하도록 권장한다.

행사 운영 시에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기준도 포함됐다. 아울러 분리배출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안내판·도우미를 배치한다. 구는 행사 기획 단계에서 친환경 행사 사전 점검표를 검토하고, 종료 후 준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해 실질적인 이행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침 시행 외에도 ▲종이 없는 사무실 운영 ▲점심시간 소등 ▲다회용컵 사용 등 공무원이 앞장서는 녹색생활 실천을 이어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친환경 행사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면 행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0%까지 줄일 수 있다"며 "구가 먼저 모범을 보여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행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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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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