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솔루션과 롯데케미칼이 22일 강세를 보였다
- 정부가 여수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 최종안을 승인했다
- 공급과잉 NCC 감축·증자 통해 업황 개선 기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천NCC 중심 신설법인 설립, 나프타분해설비 39.5% 감축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여수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한화솔루션과 롯데케미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9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450원(5.45%)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4.77%) 상승한 5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이 제출한 여수 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계획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업재편 계획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의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초소재 사업을 물적분할한 뒤 여천NCC와 통합해 신설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공급 과잉으로 지적돼 온 NCC 설비를 기존 대비 39.5%(139만톤) 감축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과 디엘케미칼은 각각 폴리에틸렌(PE)과 접착·도료용 수지 등 다운스트림 사업을 현물출자하고, 여천NCC에 각각 2725억원씩 총 5450억원을 유상증자해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시장에서는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공급 과잉 완화와 업황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