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오롱티슈진이 22일 TG-C 3상 부진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 TG-C는 통증·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지만 유의성은 확보 못했다.
- 회사 측은 위약군의 이례적 개선이 결과에 영향을 줬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약군 효과 예상 웃돌며 임상 목표 미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충격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보다 1만2850원(29.95%) 내린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전날에도 TG-C의 미국 임상 3상에서 공동 1차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20일 미국에서 진행 중인 두 건의 TG-C 임상 3상 가운데 먼저 종료된 '15302 시험'의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TG-C 투여군은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지만, 위약군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공동 1차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회사는 TG-C 투여군의 개선 정도는 과거 미국 임상 2상과 국내 임상 3상 결과와 유사하거나 더 우수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는 "TG-C의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는 다시 확인됐지만 위약군에서도 예상보다 큰 효과가 나타났다"며 "일반적으로 위약 효과는 3~6개월이 지나면 줄어드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24개월까지 이어지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