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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中国·亚洲论坛】韩国纽斯频通讯社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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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12日电 韩国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12日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宴会厅举办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

韩国纽斯频通讯社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12日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举行。图为与会嘉宾合影留念。【图片=纽斯频通讯社】

论坛以"李在明政府的亚洲务实外交方向与成功之路"为主题,由中国、日本、印度和越南四部分组成,旨在通过探讨上述四国的外交政策走向、经济发展现状、区域安全形势与社会文化交流等综合环境,寻找韩中及亚洲国家之间在经贸、科技、绿色转型、人文交流等领域的合作与共赢机会。为推动区域合作、实现共同繁荣提供切实可行的对话平台与解决方案。

韩国总统李在明发来贺电,国务总理金民锡视频致辞,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方坤应邀出席开幕式并致辞。纽斯频通讯社会长闵丙福、韩中议会联盟会长(执政党共同民主党议员)金太年等现场致辞。

韩国纽斯频通讯社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12日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举行。图为纽斯频通讯社会长闵丙福致辞。【图片=纽斯频通讯社】

纽斯频通讯社会长闵丙福发表开幕词说,在当前美国保护主义抬头、美中竞争激烈等全球性危机背景下,亚洲国家应在经济与文化领域深化交流与合作,共克时艰。

他指出,美国"本国利益优先"的战略正对全球经济与安全秩序造成影响,因此包括中国、日本、印度、越南在内的亚洲国家要通过区域协作应对挑战。本届论坛聚焦"李在明政府亚洲务实外交的方向与成功之路",探讨亚洲国家之间的合作机制,推动构建面向未来的务实外交战略与多边共赢格局。 

纽斯频通讯社12日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宴会厅举办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韩国总统李在明向论坛发来贺电。【图片=纽斯频通讯社】

韩国总统李在明发来贺电。他说,当前韩中关系正面临全球性格局深刻变化带来的挑战与机遇,包括贸易秩序变化、供应链重组、人工智能主导的技术竞争以及气候危机引发的产业转型。积极应对、引导变革才能抓住无限发展机遇。希望本次论坛为韩国"以国家利益为中心"的务实外交提供方向,也为亚洲和平与繁荣发挥桥梁作用。

国务总理金民锡发表视频致辞。他说,韩国政府将坚持以国家利益为中心的务实外交方针,在快速变化的国际局势中扩大外交空间、深化互利合作,将挑战转化为发展机遇。韩国作为民主典范和软实力强国,应以更宏观、更未来导向的视角走向国际舞台。韩国政府正全力准备10月在庆州召开的APEC峰会,希望借此加强亚洲及全球合作。 

韩国国会韩中议员联盟会长(共同民主党议员)金太年表示,将充分发挥联盟125名议员参与的夸党派优势,积极推动韩中议会及地方、企业间的多层次交流合作。本届论坛聚焦与中国、日本、印度、越南等亚洲国家的务实外交与合作,是检视国际局势下亚洲合作格局与外交成效的关键平台。论坛适逢10月底在庆州即将召开的APEC峰会,希望借此契机让青年一代也参与思考亚洲新秩序与外交未来。

韩国纽斯频通讯社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12日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举行。图为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方坤致辞。【图片=纽斯频通讯社】

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方坤致辞说,当前国际形势变乱交织,逆全球化倾向不断抬头。亚洲地区在总体保持和平、发展的同时,面临各种传统和非传统威胁。个别域外国家为服务自身地缘政治目的,加大插手地区事务,挑拨地区国家关系、奉行经济霸凌政策,导致地区地缘冲突和阵营对抗风险加剧。亚洲再次来到何去何从的分岔路口。 

方坤就地区未来发展提出三点建议,一是构建命运与共的家园,二是争做发展繁荣的高地,三是要维护和平安宁的绿洲。

就中韩关系,方坤表示,两国建交33年来贸易额增长60多倍、人员往来超1.4亿人次。随着中韩相互免签政策的推进,人员交流有望进一步升温。中方将继续秉持对韩政策的连续性与稳定性,致力于深化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

方坤说,韩国新政府执政后两国关系实现良好开局。习近平主席同李在明总统通电话时强调,健康稳定、持续深化的中韩关系顺应时代发展潮流,符合两国人民根本利益,也有利于地区乃至世界和平稳定与发展繁荣。中方愿同韩方一道,坚守建交初心,坚持睦邻友好和互利共赢,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向更高水平迈进。

韩国纽斯频通讯社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12日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举行。图为北京大学国际关系学院教授杨保筠发表主旨演讲。【图片=纽斯频通讯社】

中国北京大学国际关系学院教授杨保筠发表题为《中国对李在明政府务实外交的期待与中韩合作机会》的演讲,详细说明当前国际和亚洲局势发展、当前中韩关系现状以及未来两国可深化合作的领域。仁荷大学国际通商系教授、前产业部通商交涉本部长郑仁教就韩中自贸协定(FTA)第二轮协商和展望进行了分析。

日本部分,日本经济产业省通商政策局东北亚科韩国室长原充和友利金融经营研究所所长朴政勋分别发表题为《韩日经济动向和韩中日合作可能性》、《日本经济转型与韩国的教训》的演讲。 

在印度和越南部分,韩国前驻印度大使张宰福及越南驻韩国大使馆一等书记官兼投资办公室主任Pham Viet Tuan将分别发表《印度腾飞与韩国交流升级战略》和《越南投资环境的变化与韩国机遇》的主旨演讲。  

上图为中国海南航空营销委副主任张乃夫(中)向幸运观众颁发仁川至海口往返公务舱和经济舱机票;下图为现场观众品尝江小白果味酒。【图片=记者 周钰涵 摄】

中国海南航空为本次活动提供机票抽奖环节,共3名幸运观众获得由该航司提供的仁川至海口公务舱和经济舱机票。中国酒企江小白为活动提供嘉宾酒品赞助。

另外,本次论坛由韩国纽斯频通讯社、KYD(Korea Youth Dream)共同主办,韩国外交部、产业通商资源部、金融委员会、中国驻韩国大使馆等韩中机构大力支持。(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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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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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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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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