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부터 의학까지, 43개 면접실 운영...공고육 강화 신호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30~31일 이틀간 2026학년도 수시 대비 1차 제시문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모의 면접에는 350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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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
도내 60명의 교사가 면접 위원으로 나서 ▲인문학▲사회과학▲수학(인문)▲수학(자연)▲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의학계열 인적성(인성, 상황, 의료시사)으로 구분된 총 43개 면접실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면접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계열별 제시문 면접 워크북을 책자로 제공해 수능 준비와 단위학교 자체 면접 대비를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제시문 면접 운영을 통해 공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다음 계획으로 10월 18일과 19일, 수능 직후인 11월 16일에 2차와 3차 모의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