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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中国新航母"福建号"服役或改写亚洲战争格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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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28日电(记者 崔宪圭)中国将于9月3日在北京天安门广场举行"纪念中国人民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80周年大会"。包括俄罗斯总统普京等在内的多国领袖出席,韩国国会议长禹元植也将参加阅兵式。

阅兵式是本次纪念活动的重中之重,中国将展示以最新武器、无人系统、自动化作战平台等为首的战略装备。今年的阅兵式被预测将展示史上最多新型装备,包括自主作战坦克、舰载机、新型导弹、战斗无人机和"歼"系列战机等。

目前,中国在全球的综合军力紧随美国和俄罗斯之后,位列第三;印度和韩国分列第四和第五。

据统计,美国拥有5044枚核弹头、11艘包括最新福特级在内的航空母舰、2100架战斗机在内的1.3万架军机。俄罗斯拥有5580枚核弹头,数量上超过美国;中国则拥有600枚核弹头。在国防预算方面,美国为8860亿美元、俄罗斯为1260亿美元,中国为3140亿美元,韩国463亿美元,仅为中国的七分之一左右。

中国现役正规军人数为203万,拥有约300架"歼-20"战机、754艘舰艇(为全球最大规模),还拥有新型坦克、舰载机、射程达1.4万公里的"东风"洲际导弹等武器系统。

然而,本次阅兵式上最后瞩目的是中国第三艘航母"福建号"。这艘航母正停泊于上海近海,外界传其将借本次纪念活动正式服役。军事战略家预测,"福建号"将彻底改变亚洲的海战格局。

中国已拥有"辽宁号"和采用传统滑跃式甲板的"山东号"。"福建号"则首次采用电磁弹射装置(EMALS),是区别于前两艘航母的中国首款真正意义上的现代化航母,又被称为"海上空军基地"。

中国官媒央视不久前公开"福建号"试航画面。"福建号"排水量为8万余吨,配备三套电磁弹弹系统。据悉,航母飞行甲板全长316米,全宽76米。

"福建号"由中国船舶集团江南造船厂建造,于2022年6月下水命名,2024年5月首次试航。外界普遍认为其技术水平接近美国最新"福特级"航母。如果未来采用核动力系统,其作战半径与滞空能力将大幅提升,与美军航母的技术差距也将显著缩小。

图为中国媒体公开的"福建号"航母试航画面。【图片=CCTV截图】

据称,中国已于2024年启动第四艘航母的建造工程。预计该航母将成为中国首艘搭载核动力系统的航母,长度将比"福建号"长20米,甚至超过美国"福特号"的333米。

有声音指出,若"福建号"完成实战部署,中国将加速生产第四代航母,并有望在2030年前拥有5至6艘第四代航母。

航母是浮动的空军基地,能搭载70至90架战斗机、预警机等舰载机,掌控制海制空权;它也被称为"铁盾舰队",其配备的宙斯盾驱逐舰、导弹防御巡洋舰、反潜舰、攻击机、导弹、地面打击力量具备全面作战能力。

航母不仅是军力的象征,更代表国家力量与外交影响力。单凭出现在某一海域就能向对手施加强大军事压力。因此,"福建号"若在此次纪念大会中宣布正式服役,将成为影响东亚海洋战略格局的重大事件。(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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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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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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