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 신녕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카고 트럭이 전도돼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8분쯤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 IC 램프 구간을 회전하던 4.5t 카고 트럭이 전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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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9시38분쯤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IC 램프구간을 회전하던 4.5t 카고트럭이 전도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07.23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A(70대) 씨가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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