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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ESG 보고서 발간…"K팝 지속가능성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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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2024년 주요 성과와 ESG 기반 경영 전략 체계가 담긴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27일 발간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의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온실가스 관리 및 감축을 위한 음반 제작·공연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광야숲 2기 조성, 친환경 소재 사용 음반 및 MD 제작, 아티스트 의상 업사이클링 전시 등의 활동을 소개했다.

SM 엔터테인먼트 본사 모습. [사진=뉴스핌DB]

특히 SM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 서울숲 어린이정원 남측 공간에 약 485㎡ 규모로 조성한 2기 광야숲에는 희귀식물, 서울시 보호야생식물,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등 58종의 관목과 화초를 심었으며, 휴게 의자 등을 비치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SM 창립 30주년 기념 공연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등 콘텐츠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노력, 임직원 뿐 아니라 연습생 및 공급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 정보보안 및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CEO 직할 '기술정보위원회' 신설, 안전보건 관련 위험성 평가 시행 및 공연장, 팝업스토어에서의 안전 관리활동, SMile 사회공헌 10주년 백서 발간 등의 활동을 담았다.

024년은 SM이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런칭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해로, 국내 청소년 음악 트레이닝 및 합동무대를 지원하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어린이 통합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스마일 포유(SMile for U) 캠페인,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SMile 사회봉사단 등의 활동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SM은 2024년 두 차례(2월, 8월)에 걸쳐 총 47만7274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약 357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실현했다. 2025년 2월에도 45만8937주(403억 원 상당)를 소각하여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이사회 독립성 및 투명성 강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 등 보호를 위해 'KWANGYA 119'에 접수된 19만 건 이상의 제보 및 관련 신고 대응, 리스크 관리협의체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선진적인 거버넌스 구조를 확립하고 준법,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 걸쳐 ESG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SM은 2024년 12월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장철혁·탁영준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을 선포한 SM은 그간 쌓아 온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K팝의 미래를 선도하며, 많은 이들의 일상과 추억 속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팝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장 먼저 고민하고 행동하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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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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