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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 딸·사위까지 사회복지사인 김문수, 무한돌봄센터 찾아 처우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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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들, 너무 착하다…배고파 죽는 천사"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사회복지사 가족'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9일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 후보의 딸과 사위는 모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초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무한돌봄센터는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경기도지사할 때 무한돌봄이 가장 행정 중에서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무한돌봄사업을 소개했다.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복지정책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무기한, 무제한, 무조건' 지원을 목표로 한 무한돌봄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내 곳곳에 무한돌봄센터들을 건립했고, 보건복지부는 경기도 무한돌봄센터를 벤치마킹해 전국에 희망복지지원단을 출범시켰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을 향해 "구체적으로 뭐 해달라는 건 없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언급했다.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들이 연금이 없다. 공무원에 비해 봉급 수준도 낮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황인득 안산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약 80% 정도"라고 답변했다.

[안산=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지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5.29 choipix16@newspim.com

김 후보의 물음에 한 사회복지사는 "다른 직종에 비해 결혼 준비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사회복지사는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 여성 사회복지사로써 1인 가정방문 시 안전 보장 등도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이야기를 들은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들은 너무 착하다. 배고파 죽는 천사"라며 낮은 임금과 부족한 인력 등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복지 부분은 굉장히 어려운 조건에서 복지사들이 자기 희생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돌본다"며 "일하는 분들이 너무 '번아웃'돼 못할 정도가 아니라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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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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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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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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