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 통해 정보보호 및 등록장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5일부터 반려동물 놀이터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에 설치됐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발급받는 QR 코드를 단말기에 인식해 자동으로 출입문을 여닫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출입자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수기 작성의 불편함을 감소시키며, 동물등록을 장려해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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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놀이터 [사진=고양시] 2025.04.04 atbodo@newspim.com |
기존에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는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으나, 이번 도입 후에는 두 공원 모두 365일,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개폐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반려견놀이터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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