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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 검토"...최민호 세종시장, 지역 기업에 '묵직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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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양 A.K코리아 찾아 '현장 스킨십' 행보로 소통
김윤중 회장 "기업 발전 사회 환원" 다짐 의미 더해
최민호 시장 "성장 필요성 적극 공감...지원 방안 도모할 것"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업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본격화 하고 있다. 2025 성실납부기업으로 선정된 동양A.K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스킨십에 나선 것이다.

이같은 행보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확대 등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왼쪽) 세종시장이 김윤중 동양A.K코리아 회장과 함께 기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04.02 jongwon3454@newspim.com

2일 최민호 시장은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를 찾아 동양A.K코리아에서 설명회와 근로자 소통 등 기업 협력 방안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양A.K코리아 측은 세종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 차원의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연동면 산단 내 교통 개선, 인력 창출 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윤중 동양A.K코리아 회장은 "현재 시와 함께 뛰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사 확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부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도 "다만 치솟는 물가 등으로 공장 증축을 위한 토지 매입과 지역 내 기술인 양성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최 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만큼 시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장군면 일대에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지역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폴리텍 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중 동양A.K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업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5.04.02 jongwon3454@newspim.com

최민호 시장은 동양A.K 직원들과 오찬 후 2030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함께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주제로 사측 청년층 직원과 소통한 최 시장은 결혼과 출산, 미래에 대한 고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최근 공직자를 비롯한 청년세대들이 결혼과 출산,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기피 성향을 많이 보이고 있는 추세"라며 "걱정에 연연하지 말고 본인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뉴스핌>과 만난 최민호 시장은 "무엇보다 (청년세대)직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의미있다"며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만족스러워하고 본인 인생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기업하기 좋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양A.K코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항공우주, 선박, 무기 소재인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기업으로 올해 성실납부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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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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