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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检方调查陆军参谋总长 9日有望申请前国防部长官逮捕令

기사입력 : 2024년12월09일 10:02

최종수정 : 2024년12월09일 10:03

纽斯频通讯社首尔12月9日电 韩国检方正在调查总统尹锡悦的紧急戒严事件,并以证人身份对当时被任命为戒严司令部司令的陆军参谋总长朴安洙进行调查。

图为5日,曾在紧急戒严时被任命为戒严司令的陆军参谋总长朴安洙在首尔汝矣岛国会出席国防委员会第8次全体会议。【图片=纽斯频通讯社】

据司法界9日消息,负责调查戒严事件的特别搜查本部8日晚至次日凌晨2时许在首尔中央地检传唤朴安洙并对其进行调查。

尹锡悦3日晚宣布紧急戒严令后,任命朴安洙为戒严司令部司令,并以其名义发布第一号戒严令,内容包括:禁止国会、地方议会、政党的活动及一切政治性机会、结社和示威;禁止否定自由民主主义体制、试图推翻体制的一切行为;禁止假新闻、舆论操控和虚假煽动;所有媒体和出版物需接受戒严司令部控制等。

然而,朴安洙5日出席国会时表示,自己是在看到总统讲话后才得知紧急戒严事实。他还否认参与起草戒严令,称并非由自己亲自撰写。检方正在调查朴安洙在紧急戒严前后受谁指使等内容。

与此同时,检方已于前一天紧急逮捕了据传建议尹锡悦实施紧急戒严的前国防部长官金龙显,并传唤联合参谋本部副参谋长郑振八(中将)及第一空降旅旅长李相贤(准将)进行调查。

8日凌晨1时30分许,金龙显主动前往检察机关接受了约6小时的调查后被紧急逮捕,并被送往东部拘留所关押。

根据《刑事诉讼法》,在紧急情况下,检察官无需地方法院法官签发的逮捕令即可逮捕嫌疑人。但此情况下,必须在逮捕后48小时内申请逮捕令;若未申请或未获批准,须立即释放嫌疑人。

检方计划在逮捕期限前对金龙显进行充分调查。预计在完成对金龙显的调查后,最快9日即可对其申请逮捕令。(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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