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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영광의 대상에 이찬주…최우수상은 헤밍·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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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헤밍·채겸, 우수상 민수현·사운드힐즈,
장려상은 임수연 윤새 컬타, 라이징스타상 신아영, 인기상 바닐레어
뉴스핌 주최 2024 싱어송라이터경연대회 성공적 마무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양진영,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결선에서 포크싱어 이찬주(27)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치열한 본선을 거쳐 톱 10에 올랐던 이찬주는 자작곡인 '얼음땡'과 '톰(Tom)'을 불러 심사위원단과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이찬주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 원, 음원제작 및 홍보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시즌 2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시상식 영상을 8일 오후 4시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부터 신아영, 컬타, 임수연, 윤새. 뒷줄 왼쪽부터 사운드힐즈, 헤밍(hemming), 이찬주, 채겸, 바닐레어 멤버 신빈. 2024.11.08 leehs@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은 헤밍(Hemming)에게 돌아갔다. 또 다른 최우수상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은 채겸이 차지했다. 두 사람에게는 상장과 상금 3백만 원이 수여됐다.

헤밍(Hemming)은 자작곡인 'Ghost of You'와 'I Want You back'을, 채겸은 자작곡 '기억할게'와 '환상'을 불렀다. 우수상은 민수현과 사운드힐즈, 장려상은 임수연, 윤새, 컬타가 차지했다. 또 신아영은 라이징스타상, 인기상은 바닐레어가 받았다. 우수상에게는 상장과 100만 원의 상금이,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히든스테이지 대상 이찬주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참가자 이찬주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2024.11.08 leehs@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는 본사 민병복 회장을 비롯하여 유근석 대표, 박승윤 부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락균 글로벌혁신부문장,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박경규 부회장과 심사위원을 대표하여 김금훈 헉스뮤직 대표가 시상자로 나섰다.

◇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헤밍

◇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 채겸

김락균 글로벌혁신부문장은 최우수상을 시상한 뒤 "1년 동안 고생하셔서 이 자리에 오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 상을 계기로 승승장구하여 세계 최고의 뮤지션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박경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도 "음악이 사람들의 심성도 이롭게 하지만 세상을 밝게 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 상을 계기로 많은 활동을 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참가자 헤밍(hemming)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락균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혁신부문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8 leehs@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이찬주는 "대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라서 얼떨떨하다"면서 "이 대회를 만들어주신 '히든스테이지' 관계자 여러분들과 항상 저의 음악을 응원해 주는 친구, 가족을 포함한 모든 제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참가자 채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박경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8 leehs@newspim.com

지난 3월 마감된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 시즌 2 '히든스테이지'에는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총 337팀(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병찬 플럭서스 뮤직 의장, 김금훈 헉스뮤직 대표, 강수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이 톱 10을 가려 뽑았고, 그룹 '다섯 손가락'의 리더 이두헌, 시티팝의 선두주자 김현철, 재주소년의 박경환이 톱10 순위결정전의 심사를 맡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가 후원했다. 모든 과정이 유튜브채널인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 뉴스핌 민병복 회장 격려사

안녕하십니까. 뉴스핌 회장 민병복입니다. 지난 3월 시작된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 시즌2 '히든스테이지'가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열 분의 우수한 신인을 수상자로 뽑게 돼서 반갑습니다. 열 분 모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참가자 이찬주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민병복 뉴스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08 leehs@newspim.com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선발대회가 2회를 맞았는데 저희들의 역할이 신인을 발굴하여 세상에 소개하는 데서 그치는 거 같아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수상자들은 물론 모든 창작자들이 무대에 목말라 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청년 창작자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한 번 길을 찾아봅시다.

얼마전 작고한 김민기 선생의 삶에서 알 수 있듯이 싱어송라이터는 우리 사회가 좀더 나아지는데 기여하는 귀한 존재입니다. 아무쪼록 '히든스테이지'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여러분들이 그런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 히든스테이지 우수상 민수현

◇ 히든스테이지 우수상 사운드힐즈

◇ 히든스테이지 장려상 임수연

 ◇ 히든스테이지 장려상 윤새

◇ 히든스테이지 장려상 컬타

◇ 히든스테이지 라이징스타상 신아영

◇ 히든스테이지 인기상 바닐레어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수상자 여러분들의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부터 신아영, 컬타, 임수연, 윤새. 뒷줄 왼쪽부터 사운드힐즈, 김락균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혁신부문장, 헤밍(hemming), 민병복 뉴스핌 회장, 이찬주, 김금훈 심사위원 및 헉스뮤직 대표, 채겸, 박경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 바닐레어 멤버 신빈. 2024.11.08 leehs@newspim.com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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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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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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