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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대 한국축구 최고... 뒤이어 차범근-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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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기브미스포츠', 한국축구 역대 최고 선수 10인 선정
김민재-이영표-홍명보-기성용-황선홍-이동국-설기현 7~10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한국 축구팬의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영국의 한 매체가 명쾌한 답을 내놨다.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8일(현지시간) 한국 축구 역대 최고 선수 10인을 선정하면서 EPL 토트넘의 주장이자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 손흥민을 '넘버 원'으로 꼽았다.

손흥민. [사진 = 로이터]

1970∼1980년대 세계 최고 리그였던 독일 분데스리가를 주름잡은 차범근이 2위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통'으로 불린 박지성을 3위에 올려놓았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에서 전국적인 사랑을 받지만 세계적인 슈퍼스타"라며 "문전에서 파괴적인 모습은 역대 최고 한국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른 한국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길을 닦은 선구자였다"며 차범근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준 활약을 조명했다.

차범근. [사진 = KFA]

3위 박지성에 대해선 "유럽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며 맨유와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맹활약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네 차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한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뿐 아니라 2002 한일 월드컵 4강,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도 이끌었다고 전했다.

박지성. [사진 = KFA]

이들에 이어 4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다. 매체는 "유럽 최고의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며 나폴리가 33년 만에 첫 리그 우승을 일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추켜세웠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토트넘 등에서 활약한 측면 수비수 이영표가 5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핵심이었던 센터백 홍명보가 6위, 2008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기성용(FC서울)이 7위로 뒤를 이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 국가대표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황선홍이 8위, K리그 간판 공격수 이동국이 9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EPL 울버햄프턴, 레딩, 풀럼 등에서 활약했던 설기현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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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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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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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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