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4연패 악몽 탈출…4위 희망 살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번리전 2-1 역전승…포로 동점골, 반더벤 역전골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튼, 팰리스에 1-3 패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손흥민이 풀타임을 뛴 토트넘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빅4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번리와 37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드로 포로와 미키 반더벤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토트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손흥민(오른쪽)이 전반 32분 동점골을 넣은 페드로 포로와 어깨동무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5.12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3(19승 6무 11패)을 기록해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20승 7무 9패)를 4점차로 쫓았다. 이날 만약 토트넘이 졌다면, 4위 진입은 물 건너가는 상황이었다. 리그 1~4위에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진다.

반면 19위 번리(승점 24)는 이날 패배로 강등이 확정됐다.

최근 4연패에서 빠져나온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은 전반 4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전진했다. 이어 반대편 오른쪽 공간의 매디슨에게 롱패스했지만 매디슨이 때린 슛은 허공을 갈랐다.

손흥민의 첫 슈팅은 전반 22분 터졌다. 아크서클에서 볼을 잡은 뒤 왼발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빗맞으면서 골키퍼 앞으로 흘러갔다. 2분 뒤에도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대각선 슛을 때렸지만 벗어났다.

[토트넘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손흥민(오른쪽)이 번리 선수를 제치고 공중 볼을 패스하고 있다. 2024.05.12 zangpabo@newspim.com

번리는 전반 25분 산데르 베르게가 전진 패스를 했고, 이를 잡은 야콥 브룬 라르센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전반 32분 포로가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왼편까지 돌파해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전반 42분 상대 골키퍼 패스를 가로챈 뒤 아크서클 부근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선수를 맞고 굴절됐다.

손흥민은 후반 6분에는 아크서클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슛을 때렸지만 역시 수비에 걸렸다.

후반 34분엔 너무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윙어로 포지션을 바꾼 손흥민이 박스 왼편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낮게 패스한 공을 브레넌 존슨이 발을 대기만 하면 됐지만 빗맞으며 골대 바깥으로 향했다.

공세를 이어가던 토트넘은 후반 38분 수비수 반더벤이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황희찬(11번)이 박스 안에서 팰리스 골키퍼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5.12 zangpabo@newspim.com

울버햄튼은 이날 팰리스와 37라운드 홈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황희찬 역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루턴 타운전과 5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탔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