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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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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에 신규 기능 '비밀의 방' 및 개선된 지형 도입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지표를 바탕으로 '전술 장비' 재 추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의 26.1 업데이트를 테스트 서버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의 가장 오래된 전장이자 상징적인 맵인 에란겔에 개선된 지형과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 맵 중앙에 인접해 있으나 이용자들이 자주 이용하지 않는 지역들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개편했다. 천문 관측소 테마로 변경된 '스탈베르(Stalber)'에는 신규 건물과 파밍 지점을 추가하고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변 지형을 개선했다. 

'밀타(Mylta)'는 마을 중앙에 물줄기가 흐르고 옥수수밭이 있는 지역으로 재구성했다. 엄폐물이 부족했던 기존 해변가 지역에는 나무를 추가하고 전반적인 파밍 효율을 개선했다. '유적(Ruins)'과 '게오르고폴(Georgopol)'은 보다 매끄러운 플레이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파밍 동선을 조정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 업데이트. [사진=크래프톤]

에란겔 맵 곳곳에 희귀한 아이템이 보관된 '비밀의 방'도 추가했다. 비밀의 방은 월드 스폰 아이템인 열쇠 꾸러미를 사용하여 진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반 매치와 경쟁전에 탈 것이 스폰되는 위치를 추가하고, 일부 스폰 위치를 조정했다. 에란겔만의 고유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전술 장비'가 배틀그라운드에 돌아온다.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지표를 바탕으로 전술 장비를 월드 스폰 아이템으로 변경하고, '드론'과 '스포팅 스코프'의 성능을 조정했다. 드론의 최대 거리가 200m에서 150m로 조정됐으며, 가속할 때 출력되는 소음의 볼륨이 증가했다. 스포팅 스코프의 경우 마커 유지 시간이 기존 7초에서 5초로 줄어들었다. 연막에 은폐한 적 플레이어에게는 마커를 생성할 수 없다.

경쟁전 시즌 26 시작과 함께 시즌 25의 보상을 부여한다. 최종 랭크에 따라 엠블럼, 메달, 네임플레이트 등 보상 목록이 상이하며, 골드 랭크 이상을 기록한 경우 '낙하산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영구 소장 아이템인 낙하산 스킨과 메달을 제외한 보상은 해당 경쟁전 시즌 동안에만 소유할 수 있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서버 점검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회수된다.

이외에도 ▲에란겔 맵 내 KFC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추가 ▲4배율 열화상 스코프를 특수 스폰 아이템으로 조정 ▲일반 매치 및 경쟁전의 킬피드와 매치 로그에 팀 번호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전반적인 인게임 버그 ▲콜리전, 텍스처, 안정성 이슈 등 맵 관련 버그를 수정했다.

배틀그라운드 26.1 업데이트는 테스트 서버에서 지난 5일 진행됐으며, 라이브 서버에는 오는 11일 적용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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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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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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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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