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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邢海明会见韩贸易协会会长具滋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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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2日电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20日会见韩国贸易协会会长具滋烈,共商进一步促进两国贸易发展大计。

与会人员合影。【图片=中国驻韩国使馆提供】

邢海明表示,中韩是搬不走的近邻,更是利益交融、互利共赢的高质量合作伙伴。去年中韩贸易额克服不利因素逆势上扬,按中方统计达3623亿美元,创历史新高,韩国跃升为中国第二大贸易伙伴国。这充分展现了中韩两国经济紧密相连,产供链高度融合,经贸合作潜力巨大。当前,中国经济复苏势头强劲,这将为两国互利合作和韩国经济发展带来新的机遇。韩国贸协长期致力于深化中韩贸易合作,为促进两国关系发展作出重要贡献。希望贸协继续发挥好主渠道作用,组织韩国企业积极利用好第六届进博会等会展平台。中国驻韩国大使馆愿继续加强同韩国贸协的交流往来,推动两国经贸领域合作取得更大发展。

具滋烈表示,据韩方统计,去年韩中贸易额同比增长2.9%,突破3100亿美元,中国稳居韩最大贸易伙伴。日前韩国贸协发布报告指出,中国经济重启有利于韩国经济复苏,韩国GDP增长和出口形势均有望好转。包括贸协在内的韩国多家经济机构均看好中国经济复苏形势,对此充满期待。韩国贸协将继续为韩国进出口企业纾难解困,积极组织韩企赴华参展。韩国贸协计划于今年内赴中国多地考察访问,开拓两国经贸合作新空间。韩国贸协愿同中方一道,不断提升两国经贸合作水平,为韩中关系发展作出积极贡献。

另外,中国驻韩使馆经商公参谷金生,韩国贸易协会国际合作本部长金起铉等在座。

(稿件摘自中国驻韩国使馆官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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