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종합] 보험·카드 등 2금융권, 상반기 1396명 신규 채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보업권 453명·손보업권 513명
여전업권 279명·저축은행 151명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보험사와 신용카드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이 올해 상반기 중 1396명(기채용 포함)을 신규 채용한다.

생명보험협회는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에서 상반기 중으로 45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15개의 생보사가 상반기 중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3월 교보생명이 140명, 4월 중 한화생명이 126명을 채용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다. 이어 ▲AIA생명‧KB라이프생명(30명) ▲동양생명(22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16명) ▲라이나생명‧ABL생명‧DB생명(15명) ▲미래에셋생명(14명) ▲푸본현대생명(12명) ▲하나생명‧IBK연금보험(7명) ▲흥국생명(3명) ▲KDB생명(1명) 순으로 채용한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이 취업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3.02.15 anob24@newspim.com

생보업계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업권이 사회적 책임과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는 인식에 공감한다"며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신시장 진출 및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해보험업계도 올해 상반기 중 17개사에서 51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손보협은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실물경제의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인구구조 변화가 심화되지만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신규 고용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라며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사, 리스·할부사, 신기술금융사도 올해 상반기 중 27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최근 여전사들 경영환경이 불확실성이 커져 하반기 채용계획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향후 채권시장 안정화 추세에 따른 신규채용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환경변화에 맞는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약 151명(기채용 인원 포함)의 신규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는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계획 중인 채용규모는 예년보다 줄었으나, 하반기 중 경영환경이 호전될 경우 전년 수준으로 다시 확대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은 최근 3년간 신입직원 중 약 10%를 고졸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올해도 유사한 수준의 고졸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등 지역 고등학교와 제휴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권은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금융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채용전형을 다양화하고 채용절차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ightje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