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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임 이사장에 김종호 전 민정수석비서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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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37회 문체부 출신…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역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김종호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기술보증기금을 이끌어가게 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이사장에 김종호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임명됐다고 8일 밝혔다. 김종호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11월 7일까지 3년간이다.

김종호 신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사진=기술보증기금] 2021.11.08 biggerthanseoul@newspim.com

기보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후보자를 추천하고, 장관이 최종후보자를 선정한 후 대통령에게 제청해 임명되는 자리이다.

김종호 신임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부산중앙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 단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행정고시(제37회)에 합격한 뒤 문화체육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교육감사단장, 공공기관감사국장, 사무총장, 대통령 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28년 공직생활 동안 문화부, 감사원, 대통령 비서실의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재정·경제, 공공기관 운영, 산업·중소벤처정책 등 주요 국정분야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공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친화력과 균형감을 토대로 국민·공직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왔다는 평가도 받는다.

기보 관계자는 "국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중기부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 기보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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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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