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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종신 퇴출' 중국 공동부유 반하는 반독점법 집행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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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혁신 활력 중소기업 발전 방해 시정
반독점 위반 벌금 강화 종신 시장 퇴출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 정비의 일환으로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의 반독점 관리와 공정경쟁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집행을 강화하고 공동부유 실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국은 30일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겸 국가주석 주재로 중앙 개혁심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반독점과 공정 경쟁을 정책 운영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정하고 고질량 공동부유 촉진 및 중소기업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정책의 무게중심을 두기로 했다.

제일재경과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는 당국이 반독점 메커니즘을 개선하기 위한 '신호등'을 설치했으며 이를통해 기업들이 당의 지도 방향과 경제 사회 발전 추세에 복종하고 따르도록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면 과기 진보와 시장 경제 번영, 인민생활 복리,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지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일부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의 야만적인 성장과 무질서한 문어발식 확장과 관련해 반독점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독점및 불공정 경쟁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제일재경은 중국 인인대 리산시(李三希) 교수를 인용해 당국의 반독점 정책은 특정 시장 주체를 제재하는데 초점을 맞춘게 아니다며 다만 몇몇 대형 기업을 향한 시장 집중이 산업의 혁신 활력과 중소기업 발전을 제약하는 문제를 시정하려는 차원이라고 보도했다.

리 교수는 정부 당국이 앞으로 플랫폼 경제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불충한 경쟁과 불공정 경쟁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법 규정에 의거해 정책적 감독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1.08.31 chk@newspim.com

앞서 중국 재판 분관 일상 공작(업무) 부문의 한원슈(韩文秀) 부주임은 2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터넷 플랫폼 경제는 선진 생산력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자원의 최적화 배분, 과기 진보 촉진, 인민생활 복리, 국제협력및 경쟁 등에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칭화대 류쉬(劉旭)연구원은 최근 정부가 플랫폼 기업의 반독점을 강화하고 나선데 대해 과거 장기간 반독점에 대한 법집행이 느슨헸던데 대한 문제를 보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과거 12년간 중국 당국은 반독점 위반에 대해 관망적 태도를 취해왔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2020년 한해 반독점 처벌 금액이 4억 5000만위안에 그쳤으나 올해들어서는 상반기에 이미 벌금 부과액 수억위안에 달하는 수건의 반독점법 위반 처벌이 이뤄졌다고 제일재경은 전했다.

류쉬 연구원은 중국 사회발전의 변화로 인해 고용과 소득제고, 경제 성장이 인터넷 플랫폼 경제의 맹목적인 발전에 의존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며 국가는 앞으로 공동부유와 공정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유효한 시장 감독을 촉진하고 시장 투자를 유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무원은 '법치정부 건설 요강(2021년~2025년)' 에서 중점 영역에 대한 법집행을 강화, 엄중한 위법에 대한 징벌적 배상과 거액의 벌금 제도를 구축하고 시장진입을 종신 금지하는 등의 방식으로 반독점과 반 불공정 경쟁에 대한 집법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반독점 감독 관리 강화에 대해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며 대형 인터넷 플랫폼 기업과 자본시장이 새로운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중국은 올해들어 특히 7, 8월 두달 사이 반독점 및 반 불공정 경쟁 행위와 관련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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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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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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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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