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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내 최저 1% 금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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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연계 '충남형 배달앱' 도입…2% 미만 수수료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에 국내 최저 수준인 1% 이내 대출금리 보증상품을 긴급 지원한다.

비대면 시장 급성장에 따른 외식업계의 배달 수수료 부담도 낮춘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 모습[사진=충남도] 2021.02.02 shj7017@newspim.com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1000억원.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자영업·소상공인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업체 및 집합 제한 업종이다.

업체당 보증 규모는 △일반 소상공인 2000만원 이내 △집합 제한 업종 3000만원 이내이다.

이번 소망대출은 이전에 소상공인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일반업체 1000만원 이내 △집합 제한 업종 2000만원 이내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흥주점과 성인 피시(PC)방,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한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의 실부담 금리는 일반업종 1% 이내, 집합 제한 업종은 더 낮은 보증 발급 수수료를 적용하므로 0.8% 이내이다.

이번 대출상품은 하나·농협·기업·우리·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인하 조치와 도내 15개 시·군의 특별 출연금으로 만들어졌다.

소망대출 신청은 3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산업→기업통상교류→기업SOS넷→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해야 한다.

이날 양 지사와 시장·군수 15명은 비대면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가중되는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충남형 배달앱 플랫폼 지역화폐 연계 협약'도 연달아 체결했다.

충남형 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플랫폼을 선정, 도입해 해당 배달앱을 사용하는 점주에게 낮은 수수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점주가 부담하는 수수료 비용은 시장 점유율이 높은 주요 배달앱(10∼15%)보다 대폭 낮은 2% 미만이다.

도와 시·군은 충남형 배달앱과 시·군별 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새해 도와 시·군이 함께 준비한 '소상공인 소망대출'과 '충남형 배달앱 플랫폼' 사업은 재난 상황에서 양극화 극복을 위한 힘찬 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위기에 강한 충남' 정신으로 선도적이고 과감한 정책에 힘을 모아준 시·군과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 전국 상인연합회 충남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도와 시·군은 도내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더욱 돌보고 양극화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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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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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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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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