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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설에 배달앱도 올스톱…배민·요기요·쿠팡이츠, 서비스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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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비스 범위 축소...B마트 중단했다 7일 오전 일부 지역 재개
요기요 익스프레스·요마트·쿠팡이츠도 서비스 운영 중단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지난 6일 밤부터 기습적으로 내린 폭설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대부분 운영 중단되며 차질을 빚고 있다. 

주요 배달앱 업체인 배달의 민족(배민)과 요기요, 쿠팡이츠는 전날 밤부터 7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폭설로 인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자 배달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거나 서비스 범위를 축소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배달의 민족, 요기요의 요마트, 쿠팡이츠는 7일 현재 자사 앱을 통해 "날씨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공지했다. -horz2021.01.07 nrd8120@newspim.com

배달앱 1위인 배민은 전날 저녁부터 현재까지 맛집 배달서비스인 배민라이더스의 서비스를 큰 폭으로 축소했다. 현재는 1km 이내 거리만 배달이 가능하다.

배민은 앱 메인 화면에 배너 형태로 "현재 눈이 많이 와서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공지했다.

배민이 운영하는 B마트도 전날 저녁에 생필품 즉시배송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이날 현재 도로 상황과 라이더 수를 고려해 일부 지역 영업을 재개했다.

배민은 자체 배달 기사인 '배민라이더스'들에게도 기상 악화에 대비해 눈길 운행 시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달 시간 준수와 관련된 어떠한 불이익이 없음을 알렸다.

요기요는 전날 오후 7시께부터 현재까지 자체 배달 대행서비스인 '요기요 익스프레스'와 다크 스토어인 '요마트'의 서비스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

다만 요기요 맛집 배달서비스는 각 업체들이 별도로 배달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는 중단하지 않았다. 배달 대행업체 사정에 따라서는 배송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이츠는 이날 기상 악화를 이유로 서울 전 지역에 한해 배달 서비스를 중단했다다. 다른 지역의 경우에는 서비스 범위를 1~2km 이내로 축소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위해 날씨 등 상황에 따라 배송 가능 지역 축소 혹은 일시 배송 중단 등의 조치가 있을 수 있다 쿠팡이츠는 배달 파트너들에게 더 안전한 배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달 앱 운영사들은 이날 도로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운영 재개 여부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금일 폭설로 인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라이더분들의 안전을 위해 서비스 운영을 중단했다"며 "도로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고객에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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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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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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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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