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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 "中 경제 회복 빠르다" 유망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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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편집자주] 이 기사는 6월12일 오전 12시16분 '해외 주식 투자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e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개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도이체방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의 진원지인 중국의 경제 회복에 낙관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바이러스의 강타에 홍역을 치른 세계 2위 경제국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1분기 6.8%에 달하는 역성장을 기록, 분기 기준으로 1976년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2020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올해 연간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팬데믹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을 감안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도이체방크의 중국 경제 낙관론에 월가의 시선이 쏠린 것도 이 같은 상황 때문이다. 도이체는 민간 수요가 강하게 살아나면서 2분기 중국 경제가 5~6%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동차와 부동산을 포함해 주요 시장의 매매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것. 다만, 글로벌 경제의 부진으로 인해 수출 경기는 회복이 더딜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경제가 연말까지 역성장을 지속, 연간 기준으로 6.5%에 달하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연준은 연말 실업률 전망치를 9.3%로 제시, 민간 수요의 회복이 느리고 저조한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을 예고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와 무역 마찰이 재점화되고 있지만 도이체방크는 중국 경제의 V자 회복에 무게를 실었다. 도이체자산운용이 출시한 상장지수펀드(ETF)로 베팅해 보면 어떨까.

◆ 엑스트랙커스 MSCI 차이나 A 인클루전 주식 ETF(ASHX) = 펀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MSCI 중국 A 증시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2015년 10월 출시된 상품은 레버리지를 포함한 복잡한 구조 없이 단순히 A주의 주가 등락에 따라 펀드의 수익률이 결정된다.

자산 규모가 950만달러로 제한적이고, 주로 대형주를 편입한다. ETF의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다. 6월11일 기준 52주 최저가와 최고가가 각각 18.04달러와 21.92달러로,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인 셈이다.

은행과 보험을 중심으로 금융주 편입 비중이 높고, 그 밖에 유틸리티와 산업재 섹터가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고급 술을 생산하는 주류 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가 5.73%의 비중을 차지, 펀드의 편입 비중 1위에 랭크됐다.

이어 핑안보험(2.64%)과 중국초상은행(2.32%), 중국 굴지의 주류 업체 율리앙계 이빈(2.18%)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중국 공상은행과 차이나 양쯔 전력, 상하이 부동 개발은행, 항서제약 등이 포트폴리오에 1% 이상 편입됐다.

블루칩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의 장단기 수익률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3년 누적 수익률이 10.36%로 파악됐고, 1년 수익률은 11.73%로 집계됐다. 4주간 펀드는 3.54%의 수익률을 올렸고, 26주 수익률은 5.87%를 기록했다.

◆ 엑스트랙커스 하비스트 CSI 300 차이나 A 주식 ETF(ASHR) = 도이체자산운용이 지난 2013년 출시한 펀드는 CSI300 지수를 추종한다.

자산 규모는 13억4560만달러로, ASHX에 비해 몸집이 크다. 하지만 펀드의 52주 최저가와 최고가는 각각 24.13달러와 30.90달러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으로 운용되는 만큼 편입 종목은 ASHX와 겹치는 부분이 크다. 핑안보험이 6.03% 편입, 포트폴리오 선두를 나타냈고, 구이저우마오타이가 5.6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중국 초상은행과 항서제약이 각각 2.68%와 2.33%를 나타냈고, 율리앙계 이빈이 2.24% 편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가전 업체인 미데이 그룹 및 그리 가전 유항공사가 포트폴리오에 2% 이상 편입됐고, 시틱증권과 식품업체 내몽고이리실업집단, 유틸리티 업체인 차이나 양쯔 파워, 중국 3위 부동산 업체 차이나 반케 등이 1%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펀드의 장기 수익률은 저조했다. 5년간 43.90%의 손실을 낸 것. 하지만 3년 수익률이 12.02%로 회복됐고, 1년 수익률도 7.65%로 양호했다.

4주간 수익률은 3.90%로 파악됐고, 26주간 수익률은 3.03%를 나타냈다. 장기 수익률이 일정 부분 출렁거렸지만 펀드의 자금 유입은 꾸준하다. 이는 투자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 엑스트랙커스 CSI 500 차이나 A 스몰캡 ETF(ASHS) = 마지막으로 도이체자산운용이 선보인 상품 가운데 소형주를 집중적으로 거래하는 펀드다.

펀드는 CSI 500 지수를 추종해 수익률을 창출하는 구조를 취한다. 몸집이 작은 소형주 가운데 유동성이 뒷받침되는 종목이 펀드의 일차적인 타깃이다.

핑안보험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 펀드는 자산의 80% 이상을 주식으로 구성, 현금 비중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6월11일 기준 총자산 규모는 2900만달러로 파악됐다.

수익률은 도이체자산운용의 3개 펀드 가운데 가장 저조했다. 5년간 무려 61.04%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했고, 최근 3년 사이의 수익률 역시 마이너스 11.01%에 그쳤다.

1년 수익률은 2.44%로 회복됐고, 26주와 4주간 수익률이 각각 5.97%와 1.16%로 파악됐다. 앞서 2개의 펀드에 비해 장단기 수익률이 저조한 셈이다.

블루칩보다 주가 변동성이 높은 소형 IT 종목을 주로 편입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에너지와 일부 생명공학 종목도 포트폴리오에 편입됐다.

모든 종목의 포트폴리오 비중은 1%를 밑돈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종목을 거래하는 만큼 분산 투자에 크게 무게를 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전지업체인 EVE 에너지와 전자 부품 업체인 윙텍 테크놀로지, 반도체 장비 업체인 북창화창, 전자상거래 업체인 난지 이커머스, 전자 제조업체 수저우 동산 프리시전 매뉴팩처링 등이 포트폴리오의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밖에 반도체 업체인 톈진 종후안 세미커덕터와 중국 최대 동물 백신 업체인 금우바이오 등이 편입됐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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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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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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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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